https://www.dropbox.com/s/5l85zoihpwhgtox/ses2.jpg?m https://www.dropbox.com/s/mukfxmjfrqbjy3l/SES%201%EA%B8%B0%20%EC%8B%A0%EC%B2%AD%EC%84%9C.docx?m 취직을 위해 스펙이 중요하다는데 막상 어떤 스펙이 필요한지 감도 안 오고...
매경 TEST 한경 TESAT 시험이 좋다고 듣긴 들었는데...
취직하려면 공모전 하나쯤은 해야 된다는데...
경영/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데 혼자 공부하기는 힘들고...
푸른 꿈을 안고 복학했건만 우리 학교 외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개강하고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 이미 동아리 모집은 끝났고...
추석 연휴 이후에는 뭔가를 하기는 해야하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최적의 동아리 S.E.S
이번학기에 꼭 뜻 깊은 경험하나 하고 싶으신 분들!!
서울 대학생 연합 경영/경제 학술동아리 S.E.S에 오세요!!





S.E.S는?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경영/경제/시사에 대한 스터디 모임에서 출발한 S.E.S는 Study of Economy and Society의 약자로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내의 스터디 모임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서울권 대학생 연합 경영/경제 학술동아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S.E.S에서는 매경 TEST/TESAT 시험 준비 및 각종 공모전 응시를 통해 오늘날 치열한 취업경쟁 시장에서 필수 스펙으로 여겨지는 것들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경영/경제/시사 분야에 관한 토론 활동을 통해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외에도 다양한 스펙을 위한 활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뿐만 아니라 학기 중 여러 모임을 통한 다양한 대학교의 학생들 간의 친목도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따름인 여러 대학생 학우 분들, 저희 SES와 함께 하시면서 ‘스펙’과 ‘친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2학기 예정 활동
-오리엔테이션
-매주 별로 시사 이슈에 대한 토론 및 경제/경영 공부
-11월에 있을 매경 TEST/TESAT 시험 단체 응시
-MT
-각종 공모전 참가

지원 절차
-첨부된 지원서 다운로드->지원서 작성 후 접수->면접->합격자 통보

지원 자격
-2학기 이상 활동 할 수 있는 자
-전공, 학번, 나이 무관
-함께 동아리를 만들어갈 열정이 있으신 분!

Q&A
-모집인원 : 16명 내외
-모임장소 및 시간 : 서울 시내 대학 강의실, 매주 수요일 6시
-모집마감일 : 9월 25일(수요일)
-면접 예정일 : 9월 28일(토요일)*장소와 시간은 합격자에 한 해 추후 통보
-OT 및 MT : 10월2일(수) ~ 10월 3일(목)
-지원서 보내는 곳 : applytoses@gmail.com
-문의사항 : 오석현(010-6385-0974)로 유병욱(010-8875-0927) 카톡이나 문자로 문의.
-----------------------------------------------------------------------------
*세션 구성- 1시간 반 가량 시사 이슈에 대한 토론 및 1시간 반 가량 경제/경영 스터디
매주 수요일 6시에 시작해서 약 세 시간 정도소요
*매주 세션 후 뒤풀이를 통해 연합동아리에서 얻을 수 있는 친목의 장!
*첫 번째 오리엔테이션 참석은 필수입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03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592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489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56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59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280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37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03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47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698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60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41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27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389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292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10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44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598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19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2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