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2 13:12
가을에 추천하는 운동화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블루 블랙 남자 운동화 추천 댄디 패션 용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1
가을에 추천하는 운동화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블루 블랙 남자 운동화 추천 댄디 패션 용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998 | 리뷰게시판 | 국가 부도의 날 | 의연한 비글사냥개 | 18.12.02 | 109 |
11997 | 리뷰게시판 | 뭐니뭐니해도 세종대 학식 | 신난다야호 | 18.11.30 | 226 |
11996 | 동아리 모집 |
[중앙동아리] 당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 건국대학교 인액터스에서 29기 신...
![]() |
blablabla | 18.11.30 | 204 |
11995 | 리뷰게시판 |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 고나비 | 18.11.29 | 115 |
11994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고나비 | 18.11.29 | 109 |
11993 | 리뷰게시판 | 보헤미안 랩소디 | 삅뺩 | 18.11.27 | 112 |
11992 | 리뷰게시판 | 홍대 고기집 '공복' [1] | 냐냐ㅑㅑㅑ냐 | 18.11.19 | 331 |
11991 | KU 미디어 | [칼럼]학생 자치란 무엇인가? | 건대신문 | 18.11.18 | 2704 |
11990 | KU 미디어 | [칼럼]이타적 개인주의자 [1] | 건대신문 | 18.11.18 | 2150 |
11989 | KU 미디어 | [학생사설]학생 기본권을 생각하며 [3] | 건대신문 | 18.11.18 | 1611 |
11988 | KU 미디어 | [교수사설]학교 발전과 교수들의 사기 [1] | 건대신문 | 18.11.18 | 1833 |
11987 | KU 미디어 | [칼럼]어떻게 원하는 진로를 이룰 것인가? [2] | 건대신문 | 18.11.18 | 1836 |
11986 | KU 미디어 | [칼럼]우승하고 역사 속으로? | 건대신문 | 18.11.18 | 1553 |
11985 | KU 미디어 | [만평]우리는 누가 보호해 주나요? | 건대신문 | 18.11.18 | 1399 |
11984 | KU 미디어 | [학술]서울의 문화발전소: 홍대앞의 공간경제학 | 건대신문 | 18.11.18 | 1450 |
11983 | KU 미디어 | [학술]암은 약을 복용하고 수술을 해야만 치료가 된다고? | 건대신문 | 18.11.18 | 1844 |
11982 | KU 미디어 | [학술]최재헌 교수의 문화유산이야기-① 세계유산과 융합형 인재 | 건대신문 | 18.11.18 | 1416 |
11981 | KU 미디어 | [문화]어디까지 혼자 가 봤니? -부산 국제 영화제, 그 생생한 현장 르포 [1] | 건대신문 | 18.11.18 | 1736 |
11980 | KU 미디어 | [시사]광진구 자취생, 탈출구는 없나 [4] | 건대신문 | 18.11.18 | 2151 |
11979 | KU 미디어 | [보도]등록금심의소위원회 결정 둘러싼 동상이몽 | 건대신문 | 18.11.18 | 11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Flickr Tags: 아디다스,아디다스 올드스쿨,아디다스 올드스쿨오리지날,남자신발추천,남자운동화
아디다스 오리지날 중에 OG라인으로 Originality의 약자 OG모델입니다.
아디다스에서는 OG를 사용할때에는 원판 최초 출시 모델을 그대로 복원하였다는
의미로 사용되면 이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모델은 원판 모델 그대로 출시가 되어진
모델입니다. 블루 모델에 스웨이드 누벅 느낌의 워싱처리 부드러움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시중에서 잘 보기힘들고 저희가 직접 스트릿 패션 찰영을 할때에 찾았던
모델입니다. 가젤 인도어는 인도어 스포츠인 인도어 사커 또는 핸드볼을
할때에도 착용이 되어졌고 아디다스 가젤 OG는 패션 아이콘으로 함께 그 이후에
1980년대 Grunge & Vintage 슈즈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저희가 촬영한 스트릿 패션의 스타일링도 이런 비슷한 블랙 진과
코디를 하신 남자분을 만나서 더욱더 느낌이 좋았던 기억입니다.
제품 구매 안내 : www.footrocker.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