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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지역 대학생 연합 기획봉사 동아리 SNS입니다.


 


 


 


 


 


 


 


 


 

sns.JPG


 


 


 


 


 


 


SNS? social network service?


 


  저희 SNSSunday(or Saturday) Neighborhood Service라는 의미로, 주말인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모여서 다함께 우리 주변의 지역 또는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연합 봉사 동아리입니다.


 


 


 


 


 


 


수많은 봉사활동 동아리가 있는데 왜 굳이 SNS여야만 할까요?


 


  봉사활동 동아리. 정말 많습니다. 또한 우리 SNS는 아직 오랜 역사를 가지지도 못한 동아리입니다. 그렇지만 SNS의 첫 출발에도 많은 지원자가 찾아주셨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도전, 소통, 즐거움이 그 이유입니다.


 


 


 


 


 


 


 


우리 SNS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여타의 봉사동아리들과 달리 우리 SNS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도전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1기 활동을 통해 보통 쉽게 할 수 없는 벽화그리기 봉사, 농촌체험활동에서의 뽕잎따기, 장애인·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어린이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봉사를 접해 왔습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은 다른 어느 동아리에 가서도 얻기 힘든, 오직 SNS에서만 도전할 수 있는 활동들이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봉사활동은 누가 기획하냐구요? 바로 우리 SNS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는 것입니다. 에센서(SNSer; =essence.r essence가 본질적이란 뜻이죠? 우리 SNS의 회원을 지칭하는 SNSer는 바로 SNS의 본질이자 그 자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들이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동아리가 바로 SNS입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봉사활동으로 채워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라면, 너무 해보고 싶은 활동이지만 혼자서는 힘들어서, 해 볼 자신이 없어서 못하고 망설이셨던 경험이 있다면 바로 우리 SNS에 얘기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바람을 이루어 드립니다!


  이제 우리 SNS는 2기 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2기 활동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뜻 깊은 봉사활동을 기획해서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SNS에는 소통이 있습니다.


 


  대학생활에는 낭만과 즐거움이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그렇지 않다구요? 군대 갔다 오니 있던 친구들도 다 없어지고 혼자 다니는 학교에, 주말이면 할 일이 없어 컴퓨터만 붙들고 앉아 있는 삶이 지루하고 외롭다구요?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구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SNS에 지원하세요. SNS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곳입니다. 우리 SNS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과 벽을 허물고 소통하다 보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소통에 대한 목마름이 시원하게 적셔질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마음과 마음을 통하고, 또 SNSer들과 마음 속 쉽게 하지 못한 말들을 서로 나누면서 공감하고 가족처럼 응원해줄 수 있는 곳. 바로 SNS입니다.


 


 


 


 


 


 


SNS에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봉사활동. 힘들기만 할까요? 아니죠. 혼자하면 힘든 일도 여럿이서 힘을 모으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벽화봉사를 하면서 우리 모두가 마음을 합쳐 이루어냈다는 성취감. 이런 감정은 어디에서도 느끼기 힘든 소중한 즐거움이었습니다.


  힘든 봉사만 할까요? 아니죠. 우리 SNS는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마트폰의 폐해를 알리는 캠페인영상을 찍으면서 연기도 해보고 같이 감상하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런닝맨 봉사를 통해 헌혈도 하고 봉사에 대한 지식도 기르고 빅재미도 잡았습니다.(많이 뛰어다녀서 살도 빠졌어요ㅋㅋ) 또 비공식적인 번개만남을 통해 회원들과 숨지기 직전까지 웃는 즐거움도 드립니다.


  SNS 2기에서는 이런 즐거움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드리겠습니다. 따분하고 무료한 하루하루가 지겹다면 지금 SNS지원서 다운받으시고 지원서 보내주세요!


 


 


 


 


 


 


 


SNS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 저희는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와 기획 봉사 두 가지로 봉사활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뵈러 가는 활동과, 넷째 주 일요일에 보육원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봉사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회원들이 하고 싶은 봉사를 구체적으로 기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보는 것을 말합니다. 기획봉사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봉사를 다함께 해보고 이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SNSer들의 활발한 소통과 적응을 위해 멘토-멘티제를 운영합니다.


  기존 1기 회원이 멘토가 되어 새로운 회원인 2기SNSer들과 멘티를 맺고 조언도 해주고, 같이 밥도 먹으면서(아마 멘토가 사주겠죠?ㅋㅋ) 빨리 SNS에 친해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피와 땀을 흘려 도와드리겠습니다!


 


☞ 여러 가지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아리 신입회원 환영회, 환영MT, 겨울농촌봉사활동, 빈번한 번개모임까지. 2기 SNS활동은 이미 알차게 짜여 있습니다. 얼른 저희와 같이 속이 꽉 찬 2학기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SNS는 발전하고 있는 신생 동아리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운영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동아리를 꾸려나가다 보면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SNS는 수동적인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아니라 내가 SNS를 만들어 나간다는 SNSer들의 주체적인 자세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 번 더 SNS가 도약할 때입니다. 지난 한 학기동안 우리 SNS의 열정은 다른 어떤 동아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 저희는 우리 SNS에 들어와서 이 열정을 살려갈 정열적인 2기 SNSer들을 기다립니다. 망설이고 계신가요? 어렵게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실함과 열정 2가지만 준비해서 오세요~ 여러분들을 애타게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봉사동아리가 봉사만 잘하면 되지 무슨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냐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저희가 잘나서 감히 지원자 여러분들을 고르는 것은 아닙니다ㅠㅠ


다만 SNS에서 오래오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분들. SNS가 추구하는 방향에 좀 더 적합하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모집 대상


 


SNS를 통해 색다른 봉사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SNS를 통해 가족같은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모집기간


 


2013년 8월 26일 (월) ~ 9월 6일 (금) 23시 59분까지


 


 


 



면접날짜 / 장소


 


2013년 9월 7일 (토) / 이대역 1번출구 롯데리아 3층


 


 


 


 


SNS공식카페


 


http://cafe.naver.com/snsbongsa


 


 


 


 


 



지원자 게시판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applytosn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파일명은 본인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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