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TEDxHangang]


사이트>> tedxhangang.com
등록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2tx-hoQP8zjQ5gheinvawLkL3EIbXTthKGLwtbqJmms/viewform
이번 행사가 언제 열리나 많이 기다리셨던 분들!
드디어 오늘부터 TEDxHangang의 4번째 행사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고 듣고 많은 것을 느끼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대우건설 문호아트홀
주제 : [11m에 서다 : 두려움과 마주하기]

삶의 어떤 순간순간 우리는 준비도 없이 11m위에
올라선 것을 느낍니다.
발밑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두려움,
패배에 대한 두려움...
우리는 두 눈을 꼭 감고 그것들을 외면해 버립니다.
두려움은 그런 존재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두려움'은 외면받을 존재일까요?
우리는 한번이라도 제대로 두려움을 직시해본 적이 있었을까요?
우리는 두려움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TEDxHangang은 두려움과 마주할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두려움과 친해지고자 합니다.
11m에 서 있는 당신, 무엇이 보이십니까?


TEDxHangang에서는 두려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들과 행동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5분의 특별한 연사들을 초청했습니다.

- 김홍탁 : 제일기획 마스터, 마포대교를 '생명의 다리'로 변화시킨 광고 마스터.
- 하상욱 : 리디북스 기획자, '서울시'라는 단편시집을 통해 사람들에게 굵고 짧은 메세지를 전하는 시인.
- 밥 장 : 일러스트레이터,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그림을 택한 그래픽 아티스트.
- 정희창 : 카우치서퍼, 카우치서핑으로 유럽 14개국에서 '꿈'을 찾아 여행하는 대학생.
- 서수언 : 연애컨설턴트, 각양각색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험삼아, 사람들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주는 컨설턴트.


톡톡 튀는 생각과, 깊이 있는 통찰력, 그리고 그들의 열정이 녹아들어 있는 연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청중들과, 연사들과 자유롭고 활발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강연에서 탈피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셔서 연사님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TEDxHangang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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