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청년 정책포럼 모집

모집기간: ~7월 24일 자정 마감
모집인원: 기수 당 15명 내외
활동기간: 6개월
지원조건: 자유와 평등, 연대, 공공선, 사회정의, 존엄, 생태와 평화의 실현을 통해 향후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복지국가라고 생각하는 분

정책포럼 운영목적: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청년 정책포럼은 대한민국 국회에 등록된 정책연구소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서 차세대 복지국가 전문가 및 사회정책 전문가, 전문정치인, 법률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 운영하고 있는 청년 연구 모임입니다.
본 프로그램의 활동회원은 현대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불안을 20대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각계 전문가들과의 교류, 복지국가담론의 이해, 복지정책의 탐구를 통해 우리만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활동내용:
<복지국가 정책포럼 세미나>
매주 토요일 3시, 복지국가론 및 정책학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복지국가가 필요한 이유를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더 나아가 복지국가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한 바람직한 정책을 함께 구상해 볼 것입니다.

<상임위 의정활동 분석>
정책탐구 활동의 연장선에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 환경노동위, 교육위 등의 의정활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활동회원은 관심 분야의 위원회에 속하여 정책·법제의 현황과 입법 활동을 보다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우리만의 대안적인 정책을 제안합니다.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활동 참여>
정책포럼의 상위단체인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에서 기획하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현재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에서는 복지국가와 관련된 아카데미 기획, 모의국회(정책제안대회)기획,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입법 활동을 추진하는 청년 정책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구 기획물 발간>
세미나 활동과 의정활동 분석의 경험들을 연구 기획물로서 발간하는 일을 합니다. 월 1회 ‘이슈리포트’의 형식을 취해 우리가 배우고 공부한 것들을 사회와 함께 나누며 한 학기의 활동을 짧은 단행본으로 엮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전:
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 무료 참여
복지국가론, 정책론(정책 기본 과정), 입법론(입법 기본과정) 등 기본 세미나
복지국가 정책위원, 각 분야 정책전문가와의 멘토링 기회 제공
매년 최우수 구성원 한 분에게는 졸업 후 국회 및 소사이어티 연계단체에 인턴 추천
대학원 진학 상담
기수별 우수 구성원에게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명의의 표창장 수여


지원방법: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홈페이지(http://www.welfarestate.net)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welfare2013) 공지사항에 게재된 지원서 양식에 따른 지원서를 아래의 메일로 제출하시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됩니다. 정책포럼 최종 선발 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자동 가입 됩니다.

-3기 접수 마감: 2013년 7월 24일(수요일)
-담당자: 주수정 3기 홍보 단장 010-7745-9440, univwelfareforum@gmail.com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18 KU 미디어 [보도]우리대학 A교수, 제자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3] 건대신문 18.10.07 2018
11917 KU 미디어 [보도]몰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2] 건대신문 18.10.07 1606
11916 KU 미디어 [보도]학내 유일 자치언론 교지, 이대로 괜찮은가? [4] 건대신문 18.10.07 1506
11915 KU 미디어 [보도]가을에는 단과대로 뭉친다 [3] 건대신문 18.10.07 1377
11914 KU 미디어 [보도]학생들 지갑은 더욱 가벼워졌다 [8] 건대신문 18.10.07 1676
11913 KU 미디어 [보도]도서관 문화행사, 소통의 장이 되다 [4] 건대신문 18.10.07 1299
11912 KU 미디어 [보도]2018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 [3] 건대신문 18.10.07 1248
11911 KU 미디어 [만평]언제까지? [4] 건대신문 18.09.23 1814
11910 KU 미디어 [칼럼]나의 진로 설계와 SW [8] 건대신문 18.09.23 1756
11909 KU 미디어 [칼럼]비핵화,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4] 건대신문 18.09.23 1711
11908 KU 미디어 [칼럼]노약자석보다 교통약자석이 필요한 시대 [2] 건대신문 18.09.23 3093
11907 KU 미디어 [칼럼]흙더미에 파묻힌 평화 올림픽 [6] 건대신문 18.09.23 1352
11906 KU 미디어 [칼럼]우리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 쓰는 걸까 [3] 건대신문 18.09.23 1634
11905 KU 미디어 [사설]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대입제도 개편 [2] 건대신문 18.09.23 1400
11904 KU 미디어 [사설]‘청년창업’에 어울릴 만한 환경 조성 필요 [2] 건대신문 18.09.23 1304
11903 KU 미디어 [문화]Color is my day-long division, joy and torment – Claude Monet [1] 건대신문 18.09.23 1427
11902 KU 미디어 [시사]“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1] 건대신문 18.09.23 1355
11901 KU 미디어 [시사]‘낙태죄 폐지’ 중요한 기로에 서다 [3] 건대신문 18.09.23 2614
11900 KU 미디어 [시사]새 강사법 국회 통과되면, 강사도 교원과 동등한 지위 얻게 된다 [1] 건대신문 18.09.23 1637
11899 KU 미디어 [보도]건국인의 옷장을 엿보다 - 패션 웹진 클로젯 인터뷰 [2] 건대신문 18.09.23 153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