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4 22:29
아디다스 신발에 올드함을 마라톤 트레일러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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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신발에 올드함을 마라톤 트레일러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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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운틴 마라톤이라는 신발입니다. Mountain Marathon 트레일러화라는영자로 표기가 되면 다시 말해서 산에서 마라톤할때에 사용되어지던 신발이라는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신발을 신고 산을 다닐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답니다.그러나 왜 이 시점에서 아디다스는 이 제품을 다시 재발매를 했을까요?아디다스는 2012년부터 출시하던 시리즈로 신발 시장에서 “트레일”이라는 단어에방향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마라톤 시장이 아프리카 선수로 모든 대회 상위권이차지되어지기 때문에 서양인이나 동양인이 우승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답니다.그런데 2010년인가 이탈리아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었는데 이때에는 아프리가선수가 우승을 한게 아니라 서양선수가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 마라톤 코스가높낮이가 심한 트레일에 가까운 코스였기에 아프리카 선수들은 근력이 상대적으로약하기에 트레일과 같은 코스에는 몸의 구조나 근력이 적합하지 않았고구매력이 훨씬더 강한 서양인들을 Need와 맞다고 생각하여 트레일 시장을주목하였습니다. 물론 뉴발란스나 다른 여타 회사도 이곳에 집중하고 있는데아디다스가 소유하고 있는 살로만사에 필적할만한 제품라인과 기술이 없어서아디다스사의 독식입니다.마운틴 마라톤 다른 말로 트레일의 느낌을 패션으로 다시 리트로 하면서아디다스는 2013년 트레일열풍을 일으키고자 하였고 아디다스의 의도는 성공한듯합니다.현재 트레일과 관련하여 잡지나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고 제가 있는 현지 이곳에도많은 사람들이 트레일에 참여하고 있으니깐요이상 아디다스 마운틴 마라톤 슈즈를 단상으로 작성해본 글입니다.구매처 : 플락커(http://www.footroc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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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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