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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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야구방송아나운서를 했었고,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승무원으로 2년반 정도 비행을 했었고,
그 뒤로는 TBN교통방송아나운서로도 일했고요, 병원코디네이터로도 일했었고 그 밖에 다양한 일들을 해봤어요.
맹목적 주기 방식보다는 엑티브한 일을 생각했는데 그게 지금 제가하고 있는 일입니다^^
누군가를 변화 시키는 건 참 보람있는 일이예요~
질문하는 면접관이 나를 보며 질문을 하고 있는데, 내가 딴 곳을 보고 있다면 소통도 신뢰도 이루어 질 수 없겠죠?!
둘째, 목소리!
밝은 목소리로 말해 보세요~(옆에 있던 서포터즈 동기가 솔~!톤의 목소리를 내며 어색하다고 긁적인다ㅎㅎ)
보통 친구처럼 평상시 자신의 목소리 톤보다 한톤 높게 내면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밝은 목소리’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줘요.
어색하다면 지인들 앞에서 연습해 보세요. 동생, 어머니, 아버지,친구 누구라도 좋아요.
3명이상에게 오케이!를 받는다면 면접?! 걱정할 필요 없어요~
Q. 마지막으로 강사님과 같은 꿈을 준비하거나, 20대에 많은 경험을 해본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해주실 말이 있다면요?
일단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경우 아나운선 시험을 수차례 떨어지고 방향을 바꿔 TV아나운서가 아닌 내 경쟁력인 목소리로
교통방송아나운서에 도전했었는데 한번에 붙었어요.
이렇듯 그 꿈에 다가가기 힘들다고 느낄땐 그 꿈과 연관있는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보는 거예요~!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흘러보내는 것보단 내가 한 일들을 적어보고 피드백을 해보세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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