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여자 운동화 코디 자료입니다. 아이템같이 판매해요



  • ?
    남희문 2013.05.15 22:19
     

    0019

     

    설레이는 봄을 지나 어느새 여름이 성큼 와있음을 느껴요

    벚꽃피고 개나리 피던때가 지나서 이제는 모든 나무에 파릇파릇 여름을

    느낄수가 있네요

     

    나들이도 많아지고 가볍지만 그렇다고 너무 대충 입을수도 없는

    우리네 삶속에 조금은 활력소처럼 느낄수 있는 이쁜 코디를 들고 왔어요

    늘 그런것처럼 신발이 메인이 되는 코디입니다

     

    나이키 여자 운동화 리버티 + 오니츠카타이거 여자신발 플랫슈즈와 오니츠카타이거 seck lo+

    케즈 단화 + 아디다스 가젤 og + 뉴발 574 클래식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0019

     

    바로 오늘의 코디의 주제는 이언니에요

    어제 오후에 점심먹으로 갔다가 너무나 멋진 언니를 발견했어요

    버스를 타기위해 열심히 걸어가고 있던 언니에요

     

    1980년대 스타일의 화려한 프린팅에 깔끔한 화이트바탕의 상의 그리고

    가장 핫한 요즘 청남방으로 코디한 모습이 꾸민듯 꾸미지 않게 너무나 이뻤어요

     

    봄과 여름에 입기에 가장 좋은 코디가 아닐까 해요

     

    코디의 컨셉;

    1980년대 스타일입니다

     

    화려한 프린팅 반바지

    화이트 티셔츠

    청남방

    백팩

     

    여기에 잘어울리는 스타일로 코디를 해보았어요

     

    1. 캐쥬얼컨셉

     

    0299

    나이키 루나 리버티 여자 운동화


     

    꽃무늬프린팅이 대세인 올해 영국 리버티패브릭의 광풍입니다

    영국 리버티패브릭과 나이키의 컬라보레이션 제품이에요

     

    0318

    뉴발 574 클래식


     

    뉴발은 요즘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지만 뉴발하면 뭐니 뭐니 해도 이 화이트의

    깔끔한 클래식 느낌의 뉴발574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footrocker_2605 - Copy

    아디다스 가젤들의 원판 아디다스 가젤 og


     

     

    footrocker_2106

    케즈 단화


     

    미국의 유명한 컨셉스토아의 오프닝세레모니와의 컬라보레이션 모델이에요

     

     

     

     

     

     

     

     

    2. 소녀감성의 스니커즈 느낌

    0018_04

    오니츠카타이거 플랫슈즈 루떼~


     

    진한 장미와 와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오니츠카타이거의 플랫슈즈입니다

     

     

    0017_03

    오니츠카타이거 블루 seck


     

    오니츠카타이거의 여성만을 위한 블루화이트의 seck lo

     

     

     

    00190299

     

     

     

     


    00190318

     

    0019footrocker_2605 - Copy

     

    0019footrocker_2106

     

     

     

    00190018_04

     

     

     

    00190017_03

     

     

    photo by . FR

    (사진출처 : http://www.footrocker.co.kr 플락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8 리뷰게시판 스카이캐슬 [2] 신난다재미난다 19.01.30 172
12077 리뷰게시판 백예린 La La love song [3] 자상한 호박벌 19.01.29 370
12076 리뷰게시판 카더가든 she 초연한 씬벵이류 19.01.27 168
12075 리뷰게시판 영화 <뺑반> 시사회 이벤트 당첨 후기 [4] 여행가고싶당 19.01.26 320
12074 리뷰게시판 극한직업 [1] 햐니 19.01.26 126
12073 KU 미디어 건국불레틴 Photo 콘테스트에 참여하세요!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 [11] file 영자신문 19.01.20 2232
12072 리뷰게시판 중문 롤링파스타 [8] EEEEEEE휴 18.12.28 430
12071 동아리 모집 [COCOC] 칵테일 팀 코콕, 11기 드디어 모집! file 치수 18.12.26 185
12070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건대신문 18.12.23 2072
12069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건대신문 18.12.23 1974
12068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건대신문 18.12.23 1626
12067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건대신문 18.12.23 1884
12066 KU 미디어 [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건대신문 18.12.23 1501
12065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건대신문 18.12.23 2147
12064 KU 미디어 [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건대신문 18.12.23 1663
12063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건대신문 18.12.23 1643
12062 KU 미디어 [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건대신문 18.12.23 1685
12061 KU 미디어 [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건대신문 18.12.23 1452
12060 KU 미디어 [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건대신문 18.12.23 1292
12059 KU 미디어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건대신문 18.12.23 99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620 Next ›
/ 6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