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19:21
각종 취업자소서 정보 공유합니다 ^^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댓글 0
각종 취업자소서 정보 공유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취업자소서를 잘 쓰시는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능력과 실력이 되는데 취업에 힘든 분들을 위해 자소서 쓰는 걸 돕고 있습니다...불쾌하시지 말기를 ^^;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다큐 및 각종 기업 홍보영상과 cf등 대본을 작성하면서 틈틈히 자기소개서 및 논문 리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서들을 작성해 주면서 느낀건 두서없는 문장들과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
많이 보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자소서를 작성해서 많은 분들의 합격과 함께 해왔습니다.
각각의 자소서들은 회사의 인재상과 직무의 인재상의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업팀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상
경영지원팀은 조직에 잘 융화 되고 끈기 있는 인재상
또 항공직은 전문적인 커리어를 갖출 인재상이나 혹은 성격과 인성을 많이 봅니다.
똑같은 내용을 써서 덧붙이면 그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약 200명의 학우들의 첨삭을 도왔고, 많은 분들의 합격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잘 쓰지 못하는 글을 전문분야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취업의 지름길이며
그 또한 노력입니다. 최소한 6군데 중 2군데는 붙였으며 상반기에는 약 70%가 넘는 지원자들의 합격을 도왔습니다.
서울에서 만나 정모도 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저 마시고 한 번 받아보세요 타 업체는 10만원이 넘지만 저는 무척 저렴하게 해드립니다.
모든 문장들은 본인에 맞게 일화로 작성해드리며 2번 이상 첨삭시에는 또 할인해드립니다. 책임감이 있기때문에...
합격하신 자소서를 보고 자소서를 쓰지 마시고 본인을 가장 어필하는게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회사 인사처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서전을 쓴 작가는 다릅니다. 한 번 꼭 받아보세요...
문의전화 (카톡)udong3491 입니다 ^^
대필을 안 맡기셔도 됩니다. 아래 예시를 보면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자 기 소 개 서(예시안)
참신한 문구와 본인에 맞는 특성을 중점적으로 부각해 드립니다.
(금융권 자소서 예시안)
“주식 투자 실패를 통해 금융인의 기본자세를 깨우치다”
00살 시절 돈의 가치를 무시하고 주식을 투자해 쓴 맛을 본 적이 있습니다. 주위의 소문과 권유를 바탕으로 투자해서인지 300만원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의 경험을 하고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그 후 독한 마음으로 저만의 ‘금융설계 가이드 철학지침’을 만들어 왔습니다. 관련학과 수업을 듣고 꼼꼼이 내실을 다졌으며 모의 주식투자를 통해 10위 안에 들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관련 경험을 구체화하기 위해 금융권 취업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기업분석을 통해 client의 요구를 알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주식 실패를 거울삼아 더욱더 금융인으로서 기본가치를 확립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경력 사항(설계분야 예시안)
“맥가이버처럼 살고 싶습니다”그는 뛰어난 기획자이자 미래를 판단하는 예측자, 그리고 위험시 주변에 있는 물체로 필요한 걸 만들어내 위기를 극복하는 뛰어난 설계자이기도 합니다. 기계에 관심이 많아 21살에 건설기계 코리아 정비과정을 수료하였고,09년에는 0000000에서 설계 인력 양성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그곳의 소개로 ‘000’이란 곳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회사 취업 후 설계/해석 업무를 맞게 되었고, LCD GLASS 이송용 로봇 핸드, CST, 금형 등을 설계 및 해석 하였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TOOL 은 AUTO CAD, ABAQUS, CATIA 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265 | 리뷰게시판 |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문 | 으ㅏ아아앙 | 19.06.01 | 94 |
12264 | 리뷰게시판 | shawn mendes - imagination | 으ㅏ아아앙 | 19.06.01 | 109 |
12263 | 리뷰게시판 | 백예린-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을 아닐꺼야 | 숨이18 | 19.05.31 | 159 |
12262 | 리뷰게시판 | 이수 - 태양에 녹여 | 두돧둗 | 19.05.30 | 112 |
12261 | 리뷰게시판 | 어벤저스 엔드게임 | 두돧둗 | 19.05.30 | 99 |
12260 | 리뷰게시판 | 먼데이키즈 - 그대 품에 | 두돧둗 | 19.05.30 | 122 |
12259 | 리뷰게시판 | 건대 스타시티 라공방 | 321654 | 19.05.28 | 522 |
12258 | 리뷰게시판 | 키드밀리의 why do fuckbois hang out on the net | Sekaowa | 19.05.27 | 167 |
12257 | KU 미디어 | 놓치지 말자! 장안벌 소식! [4] | 건대신문 | 19.05.26 | 959 |
12256 | KU 미디어 |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⑤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세계유산 [2] | 건대신문 | 19.05.26 | 870 |
12255 | KU 미디어 | [학술]물만으로도 움직이는 유체기계 [3] | 건대신문 | 19.05.26 | 1201 |
12254 | KU 미디어 | [사설]신임 총동문회장에게 기대한다 | 건대신문 | 19.05.26 | 780 |
12253 | KU 미디어 | [사설]기부와 봉사로 주변을 돌아보자 | 건대신문 | 19.05.26 | 693 |
12252 | KU 미디어 | [칼럼]대리출석, 보는 사람이 없어도 [6] | 건대신문 | 19.05.26 | 1279 |
12251 | KU 미디어 | [만평]1352호 만평 | 건대신문 | 19.05.26 | 861 |
12250 | KU 미디어 | [칼럼]행복은 self니까요 [2] | 건대신문 | 19.05.26 | 854 |
12249 | KU 미디어 | [칼럼]올바른 정의, 모두가 만들어내야 할 문제 [1] | 건대신문 | 19.05.26 | 877 |
12248 | KU 미디어 | [칼럼]대학 축제의 주인은 누구인가? [3] | 건대신문 | 19.05.26 | 1627 |
12247 | KU 미디어 | [칼럼]새내기에게 정말 필요한 것 [1] | 건대신문 | 19.05.26 | 1055 |
12246 | KU 미디어 | [문화]내 성격유형은? [1] | 건대신문 | 19.05.26 | 129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