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5 23:41
국제회의 기획가와의 만남! (강연공지)
조회 수 1786 추천 수 0 댓글 0
컨벤션 산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사전적 정의- "국제회의, 박람회, 전시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각종 부가이익을 창출하는 산업"
컨벤션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인 마이스(MICE)산업으로도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스산업은 정부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한 분야입니다. PCO는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의 이니셜 표기로 국제회의 기획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 MICE 업계의 1인자로 알려진 분이 인터컴의 최태영 대표입니다. 80년대부터 일찍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컨벤션 산업에 뛰어든 분이고,
인터컴은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등을 포함해 한국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회의의 대부분을 수행한 이 분야 최고의 기업입니다. (회사 소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컴 홈페이지 (http://www.intercom.co.kr )를 방문해보세요.)
최태영 대표님께서 컨벤션 산업, 마이스 산업에 대한 강연을 바로 건국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최태영 대표님께서 강연을 하는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인재 헌팅에도 있습니다. 건국대의 인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컨벤션 산업 혹은 마이스 산업에 대해 알고 싶고, 특히 이 분야의 개척자인 최태영 대표와 인연을 맺고 싶은 분은 미리 신청을 받습니다. 강연 장소와 시기는 3월 말, 상경대학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강연에 참석할 인원을 미리 파악해야 적당한 장소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메일 주소로 이름, 소속을 적고 참가 의사를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sophiapr@naver.com
기한은 3월 10일까지 받습니다
사전적 정의- "국제회의, 박람회, 전시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유치함으로써 각종 부가이익을 창출하는 산업"
컨벤션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인 마이스(MICE)산업으로도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마이스산업은 정부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한 분야입니다. PCO는 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의 이니셜 표기로 국제회의 기획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 MICE 업계의 1인자로 알려진 분이 인터컴의 최태영 대표입니다. 80년대부터 일찍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컨벤션 산업에 뛰어든 분이고,
인터컴은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등을 포함해 한국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회의의 대부분을 수행한 이 분야 최고의 기업입니다. (회사 소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컴 홈페이지 (http://www.intercom.co.kr )를 방문해보세요.)
최태영 대표님께서 컨벤션 산업, 마이스 산업에 대한 강연을 바로 건국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최태영 대표님께서 강연을 하는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인재 헌팅에도 있습니다. 건국대의 인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컨벤션 산업 혹은 마이스 산업에 대해 알고 싶고, 특히 이 분야의 개척자인 최태영 대표와 인연을 맺고 싶은 분은 미리 신청을 받습니다. 강연 장소와 시기는 3월 말, 상경대학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강연에 참석할 인원을 미리 파악해야 적당한 장소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메일 주소로 이름, 소속을 적고 참가 의사를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sophiapr@naver.com
기한은 3월 10일까지 받습니다
커뮤니티
커뮤니티메뉴에 있는 게시판들의 모든 글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본 페이지에서는 글 작성이 불가능하니 개별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번호 | 게시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1958 | KU 미디어 | [사설]향후 학사구조조정은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해야 [2] | 건대신문 | 18.10.21 | 1396 |
11957 | KU 미디어 | [사설]건전한 음주 문화가 필요하다 [1] | 건대신문 | 18.10.21 | 1392 |
11956 | KU 미디어 | [칼럼]보수 대 진보의 맹점 | 건대신문 | 18.10.21 | 1344 |
11955 | KU 미디어 | [칼럼]나는 왜 종강을 원하는가 [1] | 건대신문 | 18.10.21 | 1468 |
11954 | KU 미디어 | [칼럼]날개가 하나인 새 | 건대신문 | 18.10.21 | 1597 |
11953 | KU 미디어 | [칼럼]연대하는 포스트잇 물결의 스쿨 미투 | 건대신문 | 18.10.21 | 1925 |
11952 | KU 미디어 | [칼럼]각 계에 유일한 박사가 필요하다 [1] | 건대신문 | 18.10.21 | 1541 |
11951 | KU 미디어 | [학술]B형 간염바이러스 제거 할 새 매개물질 규명 | 건대신문 | 18.10.21 | 1491 |
11950 | KU 미디어 | [학술]“환자맞춤형 장기이식용 질환모델 돼지개발” 나서 | 건대신문 | 18.10.21 | 1151 |
11949 | KU 미디어 | [시사]대상 없는 화해, 당사자 없는 치유 [1] | 건대신문 | 18.10.21 | 1121 |
11948 | KU 미디어 |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e Konkuk Bulletin essay contest? (Essay ...
[10] ![]() |
영자신문 | 18.10.20 | 2627 |
11947 | 리뷰게시판 | 서병장대김이병 | 기쁜 연꽃성게 | 18.10.17 | 208 |
11946 | 리뷰게시판 | 후문 궤도에 오르다 [3] | 댕님 | 18.10.16 | 303 |
11945 | 리뷰게시판 | 건대 후문 코노 [3] | 칼피스워터 | 18.10.16 | 385 |
11944 | 리뷰게시판 | 크리스피 크림 도넛 [1] | 댕님 | 18.10.15 | 148 |
11943 | 리뷰게시판 | 건대후문 새로생긴 코노 [3] | 이성현입니다 | 18.10.14 | 264 |
11942 | 동아리 모집 |
[건국대 소모임] 건국대 주짓수 소모임
[1] ![]() |
RedIsLiverpool | 18.10.14 | 213 |
11941 | 리뷰게시판 | 구의 동대문곱창 [1] | goned | 18.10.14 | 259 |
11940 | 리뷰게시판 | 암수살인 [1] | 뿌엥까 | 18.10.14 | 198 |
11939 | 리뷰게시판 | 서촌 칸다소바 | 456765 | 18.10.14 | 45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