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가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책 <기적의 취업스터디> 출간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추천한 취업 준비서<기적의 취업스터디>

첫째, 책 저자가 남다르다!
저자들은 인사 컨설턴트(IBM) 및 대기업 인사담당자로서(삼성전자) 주요 기업들의 채용제도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들이 자소서와 면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소위 출제자가 문제의 공략법을 알려주고 있는 셈이죠~

둘째,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반영!
5년 넘게 커리어하이(취업방정식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스펙을 가진 500명 이상의 취준생들을 코칭했던실제 사례가 반영되어있습니다. 직무 및 회사 선택, 자기소개서작성, 면접 준비 등에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법론을 제안하며, 특히 부록에 담긴 취업비기(秘記)에있는 구조화된 양식(Template)을 채우기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 인사담당자들의 실제 추천사!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禁書로 지정하고 싶을 것이다.’초고를 일독하고 본인에게 처음 떠오른 생각이다. 한 마디로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채용담당자들의 머릿속을낱낱이 까발려서 상당히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 몇 년을 보낸 경험에 비추어보면, 10명의 신입공채 모집에 최소 2,500명이 지원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은단순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게임을 단순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노하우를 작정하고 뱉어내고 있다. 인사담당자들의 입장에서는 이 책이 잘 팔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 (前) STX 인사부문임원, (現) 머서코리아 상무 방호진 -

면접을 하다보면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이 책은 최규현 대표의 인사제도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취업 코치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취업준비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취업 처방을 제공해주고 있다. 가히취업의 정석이라 할만하다. 부디 취업준비생들이 ‘기적의 취업 스터디’를 통해 취업준비의 근본을 명확하게이해하고 취업이라는 인생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
- (前) 현대모비스인사팀장, (現) 글로벌 HRD전략팀 팀장 이승민 -

100 대 1의 경쟁률을뚫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이, 당연히99와 다른 1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많은 지원자들은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답을 통해 자신이 99중의 1임을 주장하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과감히 스스로가 1임을 증명하길 바란다. 우리는 언제나 회사와 직무에 맞는 인재를 찾고 있고, ‘기적의 취업스터디’가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Only One적인 인재로 부각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리라생각한다.
- (現) CJ CGV 인사팀장백종욱 -

내가 아는 최규현 대표는 오늘의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미로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열정적으로 돕고자 하는 진심을 가지고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현장에서 쌓아 온 지혜의 보따리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 낸 듯하여 반갑고, 또 고맙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가 취업준비생들의 답답하고 흔들리는마음을 순간순간 위로해주고, 다시금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 (現) 교보생명인사지원팀 차장 용현주 -

취업은 등수 안에 들기 위한 순위 경쟁이 아니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목적을 잃고 취업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왔던 취업준비생들에게,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자신이 올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이 책을 통해 취업 전쟁에서승리하는 것을 넘어서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풀무원 학습혁신사무국장 상무 김동현 -

평생 직업 시대에 첫 단추를 끼우는 청춘들에게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나에게 맞는 회사와 직무에 대해 고민할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취업준비를 하기 위한 등대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최규현 대표의 오랜 시간 HR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現) SK 리더십개발센터Assessment팀 Manager 장인온 -

지원자는 한 곳에 취업하기 위해 수십 개의 입사 지원서를 내지만, 회사는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 수십 개의 입사 지원서를 검토한다. 바로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취업 준비의첫 단추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바로 이 지점을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지원자의 관점에서 확률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관점에서자신이 회사와 직무에 최적합 인재임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 (現) 현대자동차인사팀 과장 윤의성 -

인사업무를 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을 보면 때때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곤 했다. 스펙쌓기에만 몰입하거나 다른 사람의 취업 성공담을 단순히 답습하려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기적의취업 스터디’는 높은 취업 경쟁률 속에서도 적합한 인재가 없어 고민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취업을 새로이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Right Place’를 찾고, 기업이 원하는 ‘Right People’로 거듭나기 바란다.
- (現) 두산인프라코어인재개발팀 Manager 최동호

최규현 대표를 컨설턴트와 고객사 담당자로 처음 만나서 7년 정도 인연을맺어오고 있다. 이번에 집필한 ‘기적의 취업 스터디’를 꼼꼼히 살펴보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인사제도를 설계하는 담당자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었다. 아마 지난 몇 년간인사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지식을 정확한 사실과 객관적인 근거에 의거해 잘 정리 기술한 것 같다. 앞으로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은 물론이고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꼭 읽고 준비해야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 (現) 현대중공업인사기획부 제도기획팀장 신영균 -

한 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취업준비란 것이 이토록 체계적이고 철두철미할 수 있구나 상상조차 못해봤다. 채용설명을 위해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취업준비에 대한 질문을 수 없이 듣게 된다. 이러한 질문에 앞으로 내가하게 될 대답은 이렇게 마무리 될 것 같다. "여러분 '기적의취업 스터디'라는 책을 꼭 읽어 보세요." 더불어이런 걱정도 든다. 저자는 자신의 취업준비 컨설팅 노하우를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을까?
- (現) LS 인사팀부장 팽수만 -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아무 준비나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서류접수를 하고 면접을 보는 경우를많이 본다. 취업의 첫발은 '스펙'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진정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최근 잘못된 채용 준비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일침을 놓았다고 본다. 지금이라도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제대로 준비하는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 (現) 현대글로비스인사팀장 박민수 -

취업을 현미경으로 낱낱이 살펴보는 듯하다. 취업준비생과 인사담당자의고민, 취업을 위한 기초 체력과 스킬, 채용의 정석과 트렌드등 그 어느 하나를 놓치지 않고 정교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진심의 차이를감지할 수 있는 전문가임을 잊지 말고, ‘기적의 취업 스터디’에서 제시하는 방향에 맞춰 취업을 준비한다면백전백승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 (現) 한화그룹HR Manager 신동욱 -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단 한가지의 비결은 ‘준비’이다. 달성해야할 목표를 정하고 그 때까지 자신을 연마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취업과 채용 면접에서 합격의 비결은 마찬가지로‘준비’이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취업준비생이 취업에서 준비해야 할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의 현직에서 그리고 컨설팅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앞으로 20∼30년간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前) LGCNS 인사팀팀장, (現) HR First 컨설팅 CEO 임기호 -

사실 ‘기적의 취업 스터디’를 읽고, 깜짝 놀랐다. 평소 외부에 나가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강조해왔던 것을 그대로 옮긴 듯해서이다.물론 최근 취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럴수록 정도를 걷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정도가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취업준비의 정도를 걸을수 있도록 등대라 되어 줄 거라 확신하다.
- (前) 삼성전기인사담당자, (現) 네모파트너즈 POC 부사장 주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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