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8명의 저자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있었나요? 바로 1월 4일(토)에 8명의 저자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주어집니다.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북열차의 세 번째 저자는 <울고 싶을 땐 사하라로 떠나라>의 저자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입니다.
"나는 달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멈추기 위해 그곳에 갔다."
"실패는 당신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이유다."
설북열차의 네 번째 저자는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의 저자 '여행박사 신창연'입니다.
"일터는 쉼터이자 에너지 충전소이다."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얼굴이다."
설북열차의 다섯 번째 저자는 바로 <소원>의 저자 '소설가 소재원'입니다.
그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면서 나누고 싶은 대화가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질문을 남겨주세요.
★ 12월 10일(화)까지 신청하시는 분들에게는 '소설가 소재원'과 같은 량에 탑승하실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 이후에도 추가신청은 가능하나 상기 우선권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신청하기: http://goo.gl/fLdf6U
* 문의사항은 페이스북 메시지 혹은 문자메시지(010-7637-9981)로 연락 바랍니다.
★ 페이스북: www.facebook.com/trainwithwriters
<국제아동인권센터 InCRC>
후원회 총괄 이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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