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89.103)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징계 관련해 ‘매듭’ 선본에 도움준 것으로 드러나, 사과문은 4학년 과대표에게만 공개

 

 

지난 19일, 졸업준비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졸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의 우리대학 부총학생회장 윤호진(경영대·경영15) 중선관위 위원이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후보 ‘매듭’ 측의 징계와 관련해 소집된 선거쟁의심의위원회 개회 전, ‘매듭’ 측의 부후보와 만나 도움을 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졸준위 ‘매듭’ 선본은 ‘사전공약발설’과 ‘사전선거’에 해당하는 행위로 지난 12일 졸선관위에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14일에는 졸준위 ‘나래아띠’ 선본이 징계수위를 ‘후보자 자격박탈’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고, 졸준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중선관위에 선거쟁의심의위원회 개회를 요청했다. 윤 위원은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개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발표된 졸선관위의 입장문에 따르면, 졸선관위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중선관위에 윤 위원을 선거쟁의심의위원회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졸선관위는 “공정한 선거를 진행해야하는 중선관위원이 이런 상황을 야기한 것에 대해 졸선관위로서 매우 유감”이라며 “앞으로 졸준위 선거에 있어 더욱 공정함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은 해당 상황과 관련해 공개한 사과문에서 “일방적으로 한쪽 후보자들을 지지하고 선거의 공정성마저 해치는 행위로 여겨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선관위원으로서 명백한 잘못”이라고 시인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졸선관위의 입장문과 윤 위원의 사과문은 졸준위 선거권자인 4학년 과대표들에게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위원이 소속된 중선관위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다은 기자  daeunn0110@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1 [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② 석굴암과 불국사 건대신문 12.02 269
390 [학술]우주난쟁이가 쏘아 올릴 작은 로켓 [2] 건대신문 12.02 233
389 [보도]PRIME인문학사업단, 인문학한데이 개최 건대신문 12.02 247
» [보도]윤호진 부총학생회장, 졸준위 선거 관련 부적절한 개입 논란 [1] 건대신문 12.02 237
387 [보도]“2019년 건국의 문학예술을 이끌 주인공을 찾아요" [1] 건대신문 12.02 259
386 [보도]“우리대학, 이렇게 이끌겠습니다” [1] 건대신문 12.02 235
385 [보도]올해도 동연 회장단 후보 기근 [2] 건대신문 12.02 209
384 [보도]총학생회 단독 후보 <청심> 선본 공청회 건대신문 12.02 161
383 [보도]W(더블유) ‘모든 학우들이 소망하는 가치 있고 폭넓은 복지 실현’ 애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풍족한 학생사회 만든다’ 건대신문 12.02 151
382 [보도]정부, 우리대학 스마트팩토리에서 ‘기술혁신형 창업 활성화’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건대신문 12.02 157
381 [보도]SW산업의 뿌리, 플랫폼 개발 관심 커 [1] 건대신문 12.02 149
380 [보도]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인문 페스티벌 개최 건대신문 12.02 171
379 [보도]전과 문턱 낮아진다 [2] update 건대신문 12.02 193
378 [보도]매듭, 선거시행세칙 위반으로 후보자 자격 박탈돼 [1] 건대신문 12.02 160
377 [보도]“학생자치기구 기능 재확립, 전학대회 전면 개편” [1] 건대신문 12.02 159
376 [칼럼]학생 자치란 무엇인가? 건대신문 11.18 478
375 [칼럼]이타적 개인주의자 [1] 건대신문 11.18 495
374 [학생사설]학생 기본권을 생각하며 [3] update 건대신문 11.18 495
373 [교수사설]학교 발전과 교수들의 사기 [1] 건대신문 11.18 717
372 [칼럼]어떻게 원하는 진로를 이룰 것인가? [1] 건대신문 11.18 59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 2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