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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전민석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대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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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전민석 선수/사진제공 전민석 선수

전민석(의생대·생활체육15) 선수가 지난 8일 태백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C팀에 뽑혔다. 본 대회는 7개국의 10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우리나라는 대학의 권역에 따라 A, B, C팀으로 구성했다. C팀은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광주 △세종 권역의 선수를 선발했다. 충북 권역에 속한 우리대학 중 유일하게 전민석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C팀은 B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고 3승 1무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국가의 팀이 본선에서 경기할 수 없다는 대회규정 때문에 조 1위를 하고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전민석 선수는 사이드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최근 미드필더로 뛰며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돋보이는 플레이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뛰는 헌신적인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지 못해 제공권이 약하지만 순간적인 스피드가 좋아 인터셉트에 능하고 1대1 대인마크가 뛰어나다. 전민석 선수는 아시아대학축구대회에서 5경기 모두 출전했고 올해 있던 정규 대학 시합 중 3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뛰면서 우리대학이 2018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Q. 아시아대학축구대회를 통해 느낀 점

대학 대표에 뽑혔을 때 그냥 좋았다. 시합을 뛰면서 아시아대학축구의 수준이 높은 것을 느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의 발기술이 상당히 좋았다.

 

Q. 대회에서 아쉬웠던 부분

조1위를 기록하고도 대회규정 때문에 결승전을 못 나간 것도 억울한데 3·4위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고 져서 아주 아쉬웠다. 특히 일본에게 져서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서 우리가 이긴 일본A팀이 조 3위를 하고 결승에 올라가 한국A팀을 꺾고 우승했다. 그래서 대진운도 아쉽다고 생각한다.

 

Q. 롤모델

롤모델은 아니지만 대구 FC의 정우재 선수를 최근에 좋아하게 됐다. 오버래핑 때 폭발적인 드리블과 수비에서 많이 뛰는 모습이 같은 사이드백으로서 닮고 싶은 생각에 좋아했다.

 

Q. 기억에 남는 경기

작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단국대와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8강까지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으며 무실점을 이어갔는데 단국대에게 2점이나 내주면서 끌려갔었다. 많이 흔들렸지만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고 3대2로 역전하며 결승에 올라가 더욱 생각난다.

 

Q. 앞으로의 목표

프로에 입단해서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해 어떤 자리에 가도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 마지막 대회인 2018 U-리그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가동민 기자  syg100151@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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