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39.138) 조회 수 948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9379_11888_2812.png

러시아 철도청(www.rzd.ru)에 들어가서 횡단열차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소치올림픽 이후 영어 웹사이트가 지원되어 회원가입과 결제가 수월해졌다. 공식적으로 60일전에 열차 시간표가 나오고 45일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60일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러 들어갔는데 예매가 되어빨리 티켓을 구매했다. 열차의 이름은 러시아로 블라디보스톡발 모스크바행 열차는 러시아 1호이다. 열차의 종류는 두 종류다. 블라디보스톡발 모스크바행의 경우 1, 모스크바발 블라디보스톡의 경우는 99호이다. 1호의 경우 99호보다 시설이 나쁘며 속도도 느려 하루가 더 걸린다. 대신에 1호의 경우 99호보다 10만원 더 비싸다.

 

열차 좌석의 종류는 3개다. 1등석(륙스),2등석(쿠페),3등석(플라츠카르트)이며 3등석의 경우 12천루블, 한화로 23만원 정도다. 3일실은 침대 6개가 모여있고 전석이 개방이다. 2등석은 4명이서 방 한 개를 사용한다. 1등석은 두명이서 사용하며, 식사가 하루에 한 번씩 제공되며 개인 화장실에서 샤워도 할 수 있다. 비용문제도 있고, 평범한 러시아사람과 생활해보고 싶어서 3등석에 타게 되었다. 예산이 적고, 러시아 사람과 같이 생활해보고 싶다면 3등석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총 여행 경비는 90만원이 들었다. 인천 발 블라디보스톡행 항공이 편도로 22만원, 블라디보스토크발 모스크바행 횡단열차가 편도로 23만원, 모스크바에서 45일 호스텔 숙박비가 5만원, 모스크바발 인천행 항공이 편도로 40만원이다. 정차역에서만 소비를 할 수 있는 횡단열차의 특성상 횡단열차 내에서는 하루 예산을 1만원씩, 모스크바에서는 하루 예산을 5만원씩 잡으면 적당하다.

 

 

이승주 기자  sj98lee@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 [칼럼]언론이 '언론'다운 나라 [14] 건대신문 17.09.03 989
119 [사설]도서관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 [19] 건대신문 17.09.03 1023
118 [사설]인턴 제도,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지 않길 [15] 건대신문 17.09.03 866
117 여행을 통해 철학을 찾는 사람 [16] 건대신문 17.09.02 909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예매하는 방법 [14] 건대신문 17.09.02 948
115 9.288km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의 하루 [11] 건대신문 17.09.02 873
114 이제는 ‘행동’하는 사람이 될 때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하는 사회운동가 서예림씨 [10] file 건대신문 17.09.02 726
113 전임 노조 위원장 복직과 보상금 지급 놓고 대학본부와 노조 의견대립 -대학본부 “책임져라, 죄를” vs 노동조합 “준수하라, 법을” [13] 건대신문 17.08.31 864
112 하계 계절학기 현장실습, 학우들 실무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저시급 미달 급여와 유동적인 업무 등은 아직 숙제 [13] 건대신문 17.08.31 871
111 상허문화재단, 설립취지와 추진사업 되돌아봐야 -주최 세미나에서 정치편향 발언 논란… 복지사업도 축소 돼 [14] 건대신문 17.08.31 698
110 2학기 단과대별 학생복지 사업과 행사들을 알아보자! [9] file 건대신문 17.08.31 917
109 또 다시 발생한 수강신청 오류 [24] 건대신문 17.08.22 1885
108 스물에 관하여- ② 남이 보는 스무 살 [22] 건대신문 17.08.19 1664
107 스물에 관하여- ① 스무 살이 보는 스무 살 [23] 건대신문 17.08.19 1314
106 [카드뉴스]우리학교의 정문은 어디입니까? [18] file 건대신문 17.08.16 1499
105 “밤을 타고 빛나는 강에 흐르다” -천문대 취재기 [22] 건대신문 17.08.10 1823
104 [사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42] 건대신문 17.07.06 1728
103 [칼럼] 더 가치 있거나 덜 가치 있는 삶은 없다 [33] 건대신문 17.07.06 1520
102 [칼럼] 문 대통령 혼자선 청춘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다 [37] 건대신문 17.07.06 1410
101 우리 동네 서점엔 00가 있다 00가 있는 서점 6 [29] file 건대신문 17.06.10 188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 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ponsored

KUNG을 후원해주시고 있는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