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21 | [사설]지진,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24] | 건대신문 | 17.12.09 | 2571 |
| 520 | [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 건대신문 | 18.12.23 | 1216 |
| 519 | [사설]전반기 결산하고 후반기 준비해야 [1] | 건대신문 | 18.05.03 | 1845 |
| 518 | [사설]저의(底意)를 의심하는 저의 | 건대신문 | 19.10.10 | 329 |
| 517 | [사설]재난수준의 미세먼지, 특단의 조치와 동참이 필요하다 | 건대신문 | 18.12.09 | 1023 |
| 516 | [사설]장학제도 신중 운영 필요 [2] | 건대신문 | 18.09.09 | 1403 |
| 515 | [사설]인턴 제도,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지 않길 [18] | 건대신문 | 17.09.03 | 2520 |
| 514 | [사설]이젠 교육여건 개선에 더 중점을 둬야 [12] | 건대신문 | 17.11.16 | 2476 |
| 513 | [사설]우리 시대의 과제 | 건대신문 | 19.12.14 | 173 |
| 512 | [사설]신임 총동문회장에게 기대한다 | 건대신문 | 19.05.26 | 770 |
| 511 | [사설]숙제를 충실히 하는 삶 [4] | 건대신문 | 19.03.16 | 1186 |
| 510 | [사설]새로운 한중 관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11] | 건대신문 | 17.11.16 | 2586 |
| 509 | [사설]상허 정신 되돌아보기 [1] | 건대신문 | 18.06.07 | 1311 |
| 508 | [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 건대신문 | 18.12.23 | 970 |
| 507 | [사설]민주적 의사결정의 핵심은 참여와 소통이다 | 건대신문 | 19.12.14 | 166 |
| 506 | [사설]민상기 총장 임기 후반기의 과제 [1] | 건대신문 | 18.09.09 | 2266 |
| 505 | [사설]무늬만이 아닌 실속있는 동아리활동이 돼야 [17] | 건대신문 | 17.09.30 | 2555 |
| 504 | [사설]몰카사건, 균형잡힌 수사가 필요하다 [15] | 건대신문 | 18.06.14 | 2641 |
| 503 | [사설]리더의 자질 | 건대신문 | 19.11.24 | 155 |
| 502 | [사설]도서관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 [21] | 건대신문 | 17.09.03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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