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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시 부문 심사평]통념을 넘어 새로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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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웹툰 부문 심사평]공감하며 마음에 위로를 받을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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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소설 부문 심사평]명작이 탄생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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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시 부문 당선소감]어떤 시도 시가 아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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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시 부문 당선작]반쪽의 증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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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소감]날아오르는 배추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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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웹툰 부문 당선작]바다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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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소감]제 당선소감은 건너뛰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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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소설 부문 당선작]파블로프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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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청심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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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몫이 없던 자들'의 외침이 대학가에도 울려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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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총협의 요구, 일리와 우려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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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좋은 강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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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쉽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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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어폰 밖 노래 소리에 이어폰을 뺀 적 있다면, 당신은 ABS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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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우리대학, 명문사학 반열에 들어서려면 '조직'만을 위한 정책 탈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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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무지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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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민의 뜻에 따라 역사는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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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새로운 플랫폼의 시작, VR과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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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최재헌 교수의 세계유산이야기 - ③ 해인사 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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