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믹싱 마스터링 레슨 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를 하다가 건국대 학생이 된 사람입니다. 16학번입니다!

제 커리큘럼을 따라오신다면 어느 누구도 트렌디한 믹싱이 가능합니다.

1. 믹싱이 잘 된 음원과 그렇지 않은 음원의 비교 분석
2. 모니터링 환경의 중요성
3. 좋은 모니터링 환경을 만드는 법
4. 안 좋은 모니터링 환경을 극복하는 방법
5. 믹싱의 최종목표에 대해서
6. 흔들리지않는 레퍼런스를 가지는 법
7. 어떤 장비가 나에게 필요한가? (장비상담)
8. 프로툴의 장점
9. 프로툴 사용법과 단축키
10. 소리의 7가지 요소들
11. 기음과 배음
12. 홀수배음과 짝수배음이란?
13. 위상이란?
14. 여러가지 Analyzer
15. 러프믹스와 볼륨 패닝의 중요성
16. EQ의 원리
17. EQ의 종류
18. EQ의 사용법
19. Musical EQ
20. EQ와 Resonance
21. EQ와 위상
22. EQ의 적용법
23. 공진이란?
24. Linear EQ ?
25. 액티브 EQ란?
26. 컴프레서의 원리
27. 컴프레서의 종류
28. 컴프레서의 사용법
29. 컴프레서를 이큐처럼 사용하는 방법
30. 컴프레서와 이큐 그리고 위상
31. 컴프레서로 디스토션시키는 법
32. 컴프레서의 적용법
33. 패러럴 컴프레싱
34. 멀티밴드 컴프레서
35. 멀티밴드 컴프레서와 액티브 EQ의 차이점과 사용법
36. 리미터의 정의
37. 리미터의 Shaping
38. Over-sampling이란?
39. 리미터와 클리퍼의 차이점
40. 다이나믹 레인지란?
41. Sustain과 Transient 계열 소리
42. 게이트의 원리
43. 게이트의 종류
44. 게이트의 사용법
45. EQ, 컴프레서와 게이트를 사용해서 드럼을 깔끔하게 만들어보는 실습
46. 하모닉스계열의 종류
47. 테이프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기 위한 테이프 설명
48. 아날로그함은 무엇인가?
49. 딜레이의 종류
50. 딜레이의 사용법
51. 리버브의 종류
52. 리버브의 사용법
53. Pre-delay의 중요성
54. Early reflection이란?
55. 딜레이와 리버브의 관계
56. 딜레이를 이용한 여러가지 이펙트들
57. 코러스
58. 플랜저
59. 더블러
60. Phaser
61. 위상이 잘못된 소리 느껴보기
62. In phase
63. 가상악기의 한계
64. 악기별 기음과 배음
65. 악기별 어울리는 이펙트의 종류
66. Lo-Fi 란?
67. 샘플레이트와 비트뎁스
68. 믹싱을 할 때의 적정 볼륨과 등청감곡선과의 관계
69. Mid-Side 프로세싱과 믹스
70. 믹스시 가상 동그라미를 생각하는 법
71. 마스터링의 역사
72. 마스터링과 믹싱의 차이점
73. 마스터링을 하기 위한 환경
74. 마스터링 프로세싱
75. Peak meter, RMS meter, Loudness meter
76. True peak 란?
77. 디더링이 무엇인가
78. 녹음 시 유의해야할 점
79. 다이나믹 마이크, 컨덴서 마이크 그리고 리본 마이크
80. 마이크의 근접효과
81. 근접효과를 이용하는 법
82. Comb filtering이란?
83. 올바른 마이크의 위치법
84. 스테레오 마이킹과 위상의 중요성
85. 녹음 시 보컬리스트가 주의해야 할 점
86. 언밸런스드 신호와 밸런스드 신호
87. DI 박스란?
88. DI 를 이용한 녹음
89. 마이크 프리앰프의 역할
90. 여러가지 마이크 프리앰프의 종류들
91. 마이크 프리앰프 설정법
92. A/D, D/A 컨버터
93. 오디오인터페이스
94. 접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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