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쉬운 알바.

아주쉽고 간편한 재택근무!!

단 5분만 시간을 내어서 이 글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실천해 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4000원의 기적(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또한 어려움이 없으신 분들은

새로운 재테크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세요.

딱 4000원만 투자해 보세요.

밑져야 본전?  그런 말은 있죠?

밑져야 딱 4천원입니다.

여러분들도 동참해보시면 아실꺼에요

첫번째  하실일

아래표시된 계좌에  순서대로 입금을하시면 됩니다

얼마?  단돈1000씩  4번요

1. 김*범   기업은행 544-010805-01-027

2. 김*영   기업은행 114-129491-02-018

3. 이*준   기업은행  120-055596-01-019

4. 박*훈   부산은행  112-2114-1655-00

여기서  중요한점은  반드시 4계좌에  입금한 사실이 있어야 하나의 금융조직으로  인정 받을수 있다는 점 입니다

두번째   하실일

거액의돈   4천원을  투자하셨으니 본인에게도 수익이있어야죠??

이제 저처럼  글을 작성해서 홍보만하시면 됩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sns.블로그.카페.카스   등을 이용해서  홍보하시면 됩니다

중요한점은   먼저위에계좌  1번은  지우시고

다음은  2번 계좌를  1번으로  합니다

다음은  3번 계좌를  2번으로 합니다

다음은  4번 계좌를  3번으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4번계좌에  본인계좌를  올리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중요사항※

4명에게  돈을보냈기  때문에 인터넷 금융기관으로  인정받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없음

시작하시려면 반드시  4명에게  돈을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의  소지가 될수있습니다

안심하십시요  이행위는  절대 위법이  아닌  합법적인 금융행위 입니다  

①민사상 책임

내게 돈 천원씩을 송금시킨 사람들이(즉, 당신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야 되지만,

돈 천원 때문에 소송을 제기할 바보는 없고,

제기한다 치더라도 소송을 건 사람에게만

천원을 지급하면 되지 더 이상의 책임은 없다.

자기 배를 가를 바보는 없을 것이고,

결정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비용이 천원보다 많다.

소송할 것인가?

②형사상 책임

이 금융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을 모두 구속 시킬 수 없다.

왜? 이미 암웨이 조직과 같이 적어도

 수백명 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이고,

나또한 몇 번째 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위에 사람들은 많다.

맨 처음 시작한 네명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 진 몰라도

이미 한참 중간단계인 당신과 나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순 없다.

(또한, 이런 인터넷 금융조직에 대한 판례도 형성되어 있지 않다)

③결론

우리는 결코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내용도 없지만

 (왜냐구 손해 봐서 소송할 사람이 없으니까. 4000원 때문에 소송을)

혹, 암웨이 같이 물의가 일어난다 해도

국가에서 이 유사한 금융조직에 앞으로는 가입 못하도록

규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같은 중간단계의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든가 등의 강제적 조치는 법률상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가입한 사람들이(즉, 우리가)

바로 윗단계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어야 하는데..

돈 천원 때문에 법원에 힘들게 가서 큰 돈을 들여서 소송서류 작성해가며...

당신이라면 소송 걸겠는가?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④반드시 4명에게 돈을 송금시켜야 하는 이유

ㄱ. 당신이 정당하게 네 사람에게 돈을 넣었을 경우

이 시스템이 혹 문제가 되더라도 당신은 하등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피해자일 뿐! 즉 초창기 4명만이 문제가 될 뿐인 것입니다.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ㄴ. 당신이 친구들과 함께 계좌4개를 만들어서 활동할 때

돈 4천원 아낄려고 친구들끼리 계좌를 4개 만들어서 활동하다 보면

법적문제가 발생했을 때 심히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 두 명의 하나같은 조언입니다.

4천원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출처] 4천원의 기적! 믿거나 말거나~^^ -쉬운부업/쉬운 재테크|작성자 보석처럼